#파친코김민하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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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당 100억...제작비 때문에 제작 꺼려하던 드라마, 이렇게 됐다 파친코는 한국계 미국인 이민진 작가의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도서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제작진이 요구한 제작비는 '더 크라운', '석 세션'으로 회당 약 1,300만 불(한화 158억 원)에 달하는 업계 최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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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당 1000억 들어간 드라마 여주인공, 이 배우가 맡았습니다" 디즈니 플러스를 시작으로 해외의 크고 작은 OTT 스트리밍 사이트들이 들어오고 있다. 그중 애플 기기 유저들만 사용할 수 있는 애플 TV+가 각광을 받고 있다. 작년 11월 공개된 드라마 <닥터 브레인>을 시작으로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도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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