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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만에 처음' 현재 중국에서 난리났다는 한국 음료의 정체 롯데칠성음료에서 생산하고 있는 탄산음료 밀키스가 중국에서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중국에 ‘밀키스’를 수출해 중국 진출 30년 만에 최대 실적을 냈다고 전했는데요. 2021년 밀키스의 중국 판매량은 전년 대비 37% 이상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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