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던 아나운서가 "강호동 속으로 욕했다" 털어놓은 진짜 이유아나운서 강수정이 속으로 강호동 욕한 이유를 털어놨다. 7월 30일 방송된 '아는 형님'에서 강호동과 함께 출연했던 '야심만만' 이야기가 나오자 강수정은 토크쇼임에도 강호동으로 인해 녹화 시간이 길어졌다고 밝혔다.
'17년 만에...' 40대에도 초동안 외모 자랑하는 아나운서가 전한 깜짝 소식이정민 아나운서가 지난 17년간 몸담았던 KBS를 퇴사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5월 2일 이정민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5월이 시작된 지금 저는 새로운 출발선에 서 있는 기분입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대 무용과 다닐 때 미팅만 221번 했다는 미스코리아 "지금은요"이화여대 무용과 여신으로 알려진 아나운서 서현진. 그녀는 무용과 학생들 사이에서도 특출난 미모를 자랑하며 수많은 미팅자리에 초대됐다고 한다. 처음에는 선배들의 강요에 못이겨 참석했지만, 이후 이상형을 찾겠다는 일념으로 무려 221번이나 미팅에 나갔다고
최희·정인영과 함께 '3대 여신' 불린 아나운서가 축구하면 벌어지는 일골 때리는 그녀들이 열풍이다. 3대 미녀 아나운서로 꼽히며 FC 아나콘다팀의 에이스로 활약 중인 윤태진은 축구에 진심인 모습을 보이며 열정적으로 경기에 임했다. 하지만 최강자팀을 이기기엔 역부족이었는지 4:0으로 구척장신에게 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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