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청바지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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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벌에 30만원...날개 돋친 듯 팔리던 프리미엄 청바지 브랜드의 몰락 20만~30만 원 대의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트루릴리젼 청바지는 2000년대 초반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전지현, 한채영 등을 모델로 쓰기도 했던 트루릴리젼, 하지만 2017년 파산을 신고하며 트루릴리젼은 몰락의 길을 걷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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