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가족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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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이것만은..." 사과 영상 올리며 프리지아가 지켜 달라 말한 한 가지 25일 프리지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free지아를 통해 '송지아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짝퉁 논란에 대한 사과문이었다. 기존에 올렸던 영상은 모두 비공개 상태이며, 댓글 기능 역시 막힌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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