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논란'에 나락갔던 프리지아가 5개월 만에 복귀하며 꺼낸 한마디'짝퉁 명품' 착용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유튜버 프리지아가 복귀했다. 프리지아는 지난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미술용품 구매, 반려견 산책 등을 담은 일상 영상을 올렸다. 논란이 불거져 채널의 모든 영상을 삭제한 지 5개월 만이다.
복귀 앞두고 의외의 장소에서 찍힌 사진 공개된 짝퉁 논란 유튜버최근 복귀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유튜버 프리지아가 짝퉁 논란에 이어 또다른 논란에 휘말렸다. 한 누리꾼이 과거 프리지아에 소지한 물품과 장소에 대해 지적을 한 것인데 어떠한 상황인지 알고 싶다면 기사를 통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자.
'소름 끼친다' 솔로지옥 남성 출연자가 남긴 새해 메시지, 거꾸로 읽어보니...넷플릭스 '솔로지옥' 김준식이 짝퉁 논란으로 홍역을 치른 유튜버 프리지아(송지아)를 은밀하게 응원하는 메시지를 공개해 화제다. 김준식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롭게 찍은 프로필 사진과 함께 새해 희망 메시지를 전했다. 단순히 보면 덕담 같은 말이지만, 거꾸로 읽으면 소름 돋는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정말 소름이다" 끝까지 돈 챙겨 떠났다는 말나온 프리지아의 사과 시간유튜버 프리지아가 가짜 명품 등 온갖 논란을 사과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그러나 프리지아를 둘러싼 논란은 여전히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급기야 프리지아의 사과 및 활동 중단 선언 시점을 두고 무성한 뒷말이 나오고 있다.
중국 소속사 아니라더니...짝퉁논란 프리지아 충격적인 영상 발견됐다짝퉁 논란으로 큰 파장을 일으킨 프리지아(송지아)의 소속사가 중국 자본과 투자설을 부인한 가운데, 프리지아가 중국판 유튜브에서 활동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그는 중국의 '빌리빌리'에서 활동하면서 수십 개의 영상을 올렸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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