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름혼전임신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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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까지 고민하던 걸그룹 출신 아내, 뜻밖의 사진 공개했다 남편의 폭언으로 이혼까지 고민했던 티아라 멤버 한아름이 근황을 공개했다. 한아름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내일이면 임신 31주 차. 앉아있기도 힘든 시기... 앉았다 일어나는 건 죽음..."이라는 글과 함께 만삭 화보 촬영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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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 남편과 이혼 위기 맞은 여가수, SNS에 작정하고 한마디 남겼다 아름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악플러가 보낸 DM을 캡처한 사진과 "조용히 신고하겠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아름은 "본명 밝히고 와라. 경찰서에서 보자 너"라며 강경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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