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연애로 말 많았던 40대 여배우가 한 달 만에 전한 근황한예슬은 유튜브를 통해 자신의 남자친구를 깜짝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한예슬의 남자친구는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로 10살 어리다.한예슬의 남자친구 공개 후 류성재가 과거 유흥업소에 근무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
'무개념 인증샷' 논란 한예슬, 공개되지 않았던 진실이 낱낱이 밝혀졌다한예슬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엔텔로프 캐니언에 남자친구와 방문해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 사진이 문제가 된 것은 한예슬이 사암 벽을 발로 밟고 올라가는가 하면 벽에 손을 짚고 포즈를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톱스타는 다르다" 한예슬이 남친과 미국여행하며 탄 비행기 수준배우 한예슬이 남자친구와 함께 떠난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자신의 SNS 계정에 ‘#downtown la’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스토리 두 개를 게시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비행기에 탄 한예슬이 LA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풍경을 내려다 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가슴 파인 옷 입은 한예슬 "야하다" 반응에 내놓은 답변배우 한예슬이 파격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한예슬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방이죵~~♥"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한예슬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그녀는 "샵에서 메이크업도 하고 오랜만에 업스타일도 했다"며 올림머리를 자랑했다.
고현정 5억 6천, 티아라 4억, 한예슬 200억, 아이비 1억 2천과거 품위유지조항을 위반해 광고 업체와 갈등을 빚었던 연예인들이 있습니다. 당시 한예슬은 200억 원에 달하는 손해배상금을, 고현정은 5억 원 넘는 손해배상금을 지급할 뻔했는데요. 티아라와 아이비는 위약금을 실제로 지불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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