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셀럽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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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서 가장 예쁘다' 소리듣던 여배우, 41살 된 근황은 조금 낯설다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한국 나이로 41살이 된 가운데 그의 근황 사진이 공개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커다란 눈과 두툼한 입술, 시원시원한 이미지가 돋보이는 앤 해서웨이는 1982년생으로 올해로 데뷔 23년 차 배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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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징역 5년’ 문자 한 통으로 감옥 가게 생긴 영국 슈퍼 모델 ‘Katie Praice’는 워너비 몸매로 각광받는 슈퍼모델이자 가수이자 작가이다. 다방면에서 예술적 끼를 뽐내며 큰 인기를 누리는 그녀가 경찰서에 구금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그녀는 자신이 보낸 문자로 인해 ‘최대 5년 징역’ 위기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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