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훈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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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에게 “두 아들 중 누구 응원할 거냐?”라는 질문하자 이렇게 답했다 ‘한국의 마이클 조던’이라 불렸던 '허재(전 농구선수 겸 농구감독)'의 두 아들(첫째 허웅·DB 소속, 둘째 허훈·KT 소속)은 현역 농구선수로 활약하고 있다.지난 3일 수원 KT아레나에서 두 형제가 맞붙었다. 경기의 관중석에는 2,045명의 관중이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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