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집으로 초대박난 연예인 갑작스럽게 전한 소식에 네티즌도 당황했다특히 천장에 자리하고 있는 이 동상은 홍철책빵 2호점의 트레이드 마크로 개점과 동시에 화제가 됐다. 거대한 얼굴 동상 외에도 벽면에 노홍철의 얼굴이 크게 그려져 그의 입속으로 차가 들어가는 것 같은 효과를 주기도 했다. 이러한 인테리어 요소
최소 매출이 무려...카페 차리고 대박 났다는 노홍철, 대박 수익 공개됐다문전성시를 이룬다는 노홍철의 카페는 1호점 기준 수익이 6억 9천 4백만 원이며, 지난 4월 오픈한 2호점의 한 달 수익은 자그마치 5천 8백만 원이라고 한다. 카페로 벌어들이는 돈만 총수익 약 7억 5천만 원 이상이 추정된다.
노홍철이 팔에 새긴 타투...의미 밝혀지자 팬들 울컥했다지난 11일, 방송인 노홍철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자신이 운영 중인 북카페 겸 베이커리 ‘홍철책빵’ 서커스점(2호점)의 신규 오픈 소식과 함께, 해당 지점 내부에서 촬영한 사진 및 직접 드라이브 스루를 이용하는 장면을
드디어 공개된 노홍철 빵집 2호점, 손님들 모두 경악했다방송인 노홍철이 홍철책빵 2호점을 오픈했다는 소식에 많은 방문객이 몰려 화제가 되고 있다. 대기줄만 3시간일 정도로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고 하는데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다면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자.
노홍철이 오픈한다는 빵집 2호점, 인테리어가 살짝 공개됐는데요...노홍철의 홍철책빵 2호점이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나 노홍철이 심혈을 기울였다는 홍철책빵 2호점 인테리어는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할 수밖에 없었다. 천장에 노홍철의 얼굴이 커다랗게 박혀있었기 때문이다.
'법인만 3개' 주식회사 사장님 됐다는 노홍철의 사업 아이템지난해 10월 노홍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YO! 오늘도 반복되는 요요~^^ 오늘도 괜챃아 좋은 날이니까”라는 글을 업로드했습니다. 그리고 ‘꿈과홍철의홍철동산’, ‘ 주식회사노홍철천재’, ‘주식회사다시태어나도노홍철’ 이라는 해시태그를 추가하며 사업자 등록 소식도 함께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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