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직전에서 재결합한 여배우, 누리꾼들 깜짝 놀란 반전 근황황정음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황정음은 지난 3월 둘째 출산 이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으며, 최근 첫째 아들 등 가족과 단란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남편 돈 보고 결혼하냐" 소리 듣던 여배우의 입 떡 벌어지는 재산 수준또한 그녀는 2018년 어머니와 공동명의로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지하 1층, 지상 6층의 건물을 62억 5,000만 원에 매입했는데 현 시세는 80억이 넘을 것으로 추정되며 월 임대 수익만 약 8,400만 원으로 알려져 있다.
둘째 출산 후 최고 몸무게 찍었던 여배우, 직접 현재 몸무게 공개했다배우 황정음이 둘째 출산 후 다이어트를 예고했다. 지난 3월 둘째 출산을 알린 황정음은 이후 빠른 다이어트로 벌써 4키로 감량 소식을 전했다. 17일, 황정음은 직접 몸무게를 공개하는 인증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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