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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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으로 옥살이 중인 재벌 3세, 뜻밖의 현재 상황 전했다 수감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진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가 최근 뜻밖의 생활을 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황하나의 부친 황재필은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황하나의 근황을 전했다. 앞서 황하나는 박유천과 함께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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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남편에게 "미안하다" 사과받았던 '재벌 3세' 결국 이렇게 됐다 지난 4일 대법원 2부는 최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황하나의 상고심에서 징역 1년 8개월에 추징금 50만 원을 명령한 원심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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