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억 (2 Posts)
-
위장 전입 의혹 시달리던 박나래의 55억짜리 용산구 단독주택 내부 개그우먼 박나래가 55억에 낙찰 받아 이사 간 서울 용산구 소재 집을 공개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 박나래가 새로 이사한 집을 공개하며 가수 산다라박,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 배우 이장우, 차서원을 초대해 집들이를 했다.
-
"생애 4번째 복권 당첨"… 20여년간 '총 수령액 55억' 잭팟 터진 50대 남성 한 번도 어려운 복권 당첨을 4번이나 해낸 남성이 있습니다. 어떤 사연일까요? 지난 16일 영국 매체 더 선은 미국 펜실베니아주 알투나에 거주하는 마이크 루치아노가 100만 달러의 복권에 당첨됐다고 전했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