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외환위기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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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0억 신용불량자였는데..." 빚 탕감 일주일 만에 유엔빌리지로 이사한 재벌 연매출 1조 원, 국내 계열사 15개, 해외 계열사 10개, 재계 순위 50위권. 신흥 재벌로 불렸던 갑을그룹은 1990년대 후반 IMF 외환위기로 도산했다. 당시 회사를 이끌었던 박창호 전 회장은 약 8,547억 원의 채무를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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