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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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유명한데 고작..." 승무원 출신 기상캐스터가 월급 공개하자 모두들 할 말을 잃었다 김민아 전 JTBC 기상캐스터는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8년 간 사회생활을 하면서 모은 재산을 공개했다. 김민아는 기상캐스터로 근무하는 동안 새벽 출근으로 사람을 거의 만나지 않고, 옷이나 신발에도 관심이 없어서 매년 2,000만 원 가량을 저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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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얜 어려서 남자를 몰라” 82세 나문희에 일침 날린 여배우 정체 배우 김영옥(86)이 방송에서 동생 나문희(82)에게 건넨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김영옥이 “문희가 남자를 몰라. 아직 나이가 너무 어려서 그래”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현재 82세인 나문희가 언니에게 어린아이 취급을 당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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