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최연소아나운서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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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거리지 말고..." 최연소 아나운서, 결혼식 앞두고 의미심장한 글 올렸다 김수민은 퇴사 약 9개월 만에 결혼 소식을 전하며 연이은 파격 행보로 또 한 번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그런데 이번 달 초 청첩장을 돌리는 일상을 전하던 김수민이 최근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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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최연소 아나운서가 올린 교복 사진에 이런 반응 쏟아졌다 SBS 아나운서 중 최연소인 김가현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가현은 친구와 함께 교복을 입은 셀프 촬영을 진행했다. 김가현 아나운서의 특이한 이력도 화제를 모은다. 과거 KBS Joy 연애의 참견에서 재연배우로 활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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