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도박 논란으로 말 많았던 전직 걸그룹 멤버, 놀라운 근황 전했다‘상습 도박 논란’으로 자숙하고 있던 걸그룹 S.E.S. 멤버 슈가 ‘도박 문제 예방치유원’의 홍보대사로 선정되어 눈길을 끌었다.
슈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이라는 내용으로 사진과 함께 글을 게재했다.
끊임없이 '이혼설' 불거지고 있다는 원조 걸그룹 멤버, 누구냐면요...원조 걸그룹 SES 슈가 복귀한다. 4년 전 상습 도박 혐의로 물의를 빚은 슈는 방송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남편 임효성과도 불화설이 제기되었지만, 임효성은 아니라며 일축했다. 그러나 최근 또다시 둘의 이혼설이 돌고있다.
불법도박으로 활동 중단했던 SES 슈가 돈벌려고 일했다는 장소지난 19일 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공개했는데요. 그녀는 “저로 인해 속상하셨을 팬분들과 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라며 “더 늦으면 안되겠다고 생각하여 용기를 내어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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