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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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거미'로 불리던 여가수와 결혼한 남편이 털어놓은 19금 고민 해외모델들의 속옷 쇼를 본 이후 속옷에 확고한 취향이 생겼다며 "어릴 때 막연히 '이런 옷을 입는 사람과는 연애 못하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 속옷보다 더한 걸 입는다"라며 오윤혜의 펑퍼짐한 속옷에 불만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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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남편 불안했던 방송인 아내가 선택한 방법 "병원 안에..." 방송인 장영란이 '애로부부' 새 MC로 발탁됐다. 장영란은 '애로부부' 17화를 보고 남편이 병원을 개원할 때 조그만 방을 만들었다며 밝혔다. 당시 방송의 내용은 병원장과 바람난 여자 실장의 이야기였다. 남다른 입담을 뽐낸 장영란은 16일부터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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