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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단칸방에 살던 소년은 자라서 유명 배우 됐습니다

‘국민사형투표’에 박해진이 출연을 확정했다. SBS 새 드라마 ‘국민사형투표’는 법의 사각지대를 빠져나간 악질범들을 대상으로 시작된 전 국민의 사형 투표, 그 결과에 따라 사형을 집행하는 ‘개탈’과 그가 내세운 정의를 쫓는 경찰의 진실 추적극이다.

데뷔작부터 쏟아진 하차 요구에 미니홈피까지 폐쇄했던 배우의 현재

배우 주지훈이 신인 시절 드라마 ‘궁’에 캐스팅되어 많은 욕을 들었다고 고백했다. 당시 그는 연기력 논란이 있기도 했지만, 드라마 후반부에서 성장한 연기력을 보여줬다. 현재 그는 천만 배우가 되어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2023년 차기작도 결정지었다.

YG 연습생 되자마자 자퇴한 고등학생, 지금은 이렇게 지냅니다

트레저의 최현석이 ‘뉴스1 사랑의 바자회’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현석은 뉴스1이 올 연말을 맞아 중증 희귀·난치질환 어린이 환자, 저소득층 어린이 환자의 치료와 돌봄 등을 위해 마련한 ‘뉴스1 사랑의 바자회’에 애장품을 기증했다.

김수현과 베드신 앞두고 5kg이나 감량했다던 여배우의 현재 모습

배우 황세온이 ‘연매살’ 종영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에는 tvN 월화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배우 황세온과 인터뷰가 진행됐다. 황세온은 극 중 메쏘드엔터의 데스크 직원이자 배우 지망생 강희선으로 분해 열연했다.

알고보니 전생의 악연(?)이었다는 ‘재벌집 막내아들’ 배우의 과거

11일 방송된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는 누군가의 사주로 교통사고를 당하는 진양철(이성민 분) 회장과 진도준(송중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항재(정희태 분)가 범인 아니냐는 농담 섞인 추측을 했다.

‘연극영화과’ 가면 공부 안 할 줄 알았다는 중앙대생의 최근 근황

배우 왕빛나가 연극영화과는 공부하지 않는 줄 알고 중앙대 연영과에 진학했다고 밝혀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그녀는 막상 입학해보니 생각과 달랐다면서, 연기 공부가 너무 재밌었고 연기가 적성에도 맞아 배우로 데뷔하게 되었다고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