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헤일리 비버
살구색 프릴 비키니 입어 화제
빅토리아 시크릿 엔젤, 미우미우 글로벌 모델로 활동중

2021 Met Gala

영국 GQ가 선정한 ‘올해의 스타일리시한 여성 10인’에 뽑힌 헤일리 비버의 비키니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국 시간 기준으로 지난 26일 헤일리 비버는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헤일리비버 인스타그램

살구색의 프릴이 매력적인 얇은 비키니를 입은 헤일리 비버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기 모델 헤일리 비버의 위력일까. 이 사진은 올린지 얼마 되지도 않아 금세 127만 좋아요를 돌파했다.

저스틴비버 인스타그램

할리우드 배우인 스티븐 볼드윈의 딸 헤일리 비버는 과거, 모델 켄달 제너의 절친으로 이름을 알렸다.

2018년 세계적인 팝스타 버스틴 비버와 결혼하면서 그녀는 더욱 유명세를 떨치게 됐고, 현재 헤일리 비버는 미국의 주요 셀러브리티로 꼽히는 인물 중 하나이다.

빅토리아시크릿 / 미우미우

미국 최대 언더웨어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엔젤로 활약하고 있는 헤일리 비버는 모델 출신답게 뛰어난 피지컬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최근에는 명품 브랜드 미우미우의 2022 SS 글로벌 캠페인 모델로 발탁, 완벽한 퀄리티의 화보를 완성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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