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연일 화제
관련된 논란도 가속화
전장연, ‘우영우’와 자신들 사태 비교
반면 자폐 아이 부모는 감사의 글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뉴스1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우영우)의 화제성이 떨어지지 않고 있다. 시청률 0.9%에서 시작했던 ‘우영우’는 현재 13.1%를 기록했다.

드라마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면서 사소한 논란도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논란을 제기한 것은 다름 아닌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이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전장연 측은 “요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라는 드라마가 한참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사람들은 우영우란 캐릭터를 보며 함께 공감하고 이해해야 한다고 말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러나 드라마를 끄고 현실로 돌아오면 출근길에서 장애인이 ‘지하철 타기 선전전’을 할 때 드라마를 보던 사람들의 마음은 온데간데없다. 라이브 방송이건 현장이건 장애인에게 비난과 조롱, 욕설을 퍼붓는다. 때로는 폭력적인 위협을 가하기도 한다”라며 사회를 비판했다.

또한 전장연은 “‘왜 이렇게 다른 반응일까’라고 생각이 든다”며 “이동, 노동의 차별을 받지 않고 지역사회에 장애인도 같이 살자는 목소리는 드라마가 끝나면 끝나는 것이냐”라고 말하기도 했다.

드라마와 다른 현실에 사회적 공감을 요구하는 글이었다.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전장연은 ‘우영우’ 신드롬에 대해 이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지만 자폐스펙트럼을 가진 아이의 부모, 의사들의 입장은 굉장히 다르다.

지난 1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우영우’ 속 주인공처럼 자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의 글이 올라왔다.

그는 “요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만 보면 눈물이 그렇게나 난다”며 “우리 아이가 우영우와 겹치는 게 너무 많아서 한 회 한 회 엄청 울면서 보고 있다. 우리 아이에게도 우영우처럼 고래 같은 존재가 있다. 멋진 기차 그림을 보면 너무 좋아한다. 다른 주제로 대화 나누다가도 갑자기 ‘기차!’라고 외친다”고 말했다.

이어 작성자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인을 주연으로 하는 드라마가 나온 것이 감사하다”며 “앞으로는 자폐인들도 사회에 나와 함께 살아가는 구성원으로서 잘 어울리게 되면 좋겠다. 옆에 자폐인이 있다면 특별하게 대하지 말고 그냥 똑같이 대해달라”라고 부탁했다.

조선비즈
에이스토리·KT스튜디오지니·낭만크루

연세대 세브란스 소아정신과 천근아 교수는 “‘우영우’는 현실적으로 부조화된 캐릭터는 맞다. 하지만 드라마가 자폐스펙트럼장애의 편견을 해소 시켜줘서 감사하다. 특히 드라마에서 우영우 주변 인물들이 우영우의 특성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모습들이 나오는데 이런 장면이 시청자들에게 다른 자폐 환자들을 대하는 바람직한 태도를 알려준다고 생각한다”며 드라마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논란을 본 누리꾼들은 “드라마가 인기가 많으니까 별게 다 논란이 되네”, “적어도 우영우는 불법 시위는 안 하니까;;;”라는 반응을 보이는가 하면, 다른 한편에서는 “현실은 약자는 지워버리는 대한민국”, “저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 사회적 약자 입장에서는” 등 전장연에 옹호하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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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말도 안되는 소리하네 ㅋㅋㅋ 이게 박은빈 잘못이냐? 싫으면 보지 말던가 ㅋㅋ

      • 아니지 꼬우면 방송 송출을 안해야지 ㅋ 박은빈도 장애인 연기로 돈버니까 전장연놈들에 대한것들을 적극 해명해야한다

        • 뭔소리야 하면서 화나려 했는데 닉네임 보고
          아… 드라마에서 배운 마음을 가져보자 했다.
          배움이 있는 하루였다.

      • 빡대가린가…드라마보고 느꼈던 감정을 현실에서도 느껴달라는거잖아 멍청아

      • 글 좀 제대로 읽어라 드라마보고 느꼈던 감정을 현실에서도 느껴달라는 거잖아 빡대갈아

    2. 작은 변화가 기적을 만들지 않겠는가?

      • 현실과 드라마가 다르다고?? 드라마 어디에서 우영우가 블법적인 일을 했으며 피해를 줬나? 전장연이 지금 하는 지하철 시위는 불법이며 시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인것을. 잘못더ㅣㄴ 행동을 비난하는게 잘못인가?

        • 시민들의 배려를 당연한 권리로 아는 것이 문제죠.
          제발 자중들 하세요

          • 정상인이 윽윽엑엑 하면서 장애인 연기로 출연료 받는데도 가만있는 전장연이 잘못된거다

            • ???:할머니 임종 지키러 가야한다고!!
              ???:버스타세요^^ㅗㅗㅗ

        • 다 같이 살자는건데 그게 그렇게 싫나요…
          출근, 등교시간 늦어지는거 불편하시겠죠 알아요
          근데 장애인들은 매일 불편해요 이동하기도 힘들고요
          시위가 과격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그런데 여러 비장애인 분들이 말하신것처럼 조용히 시위를 하면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습니다.
          뭍혀버려요.
          시위의 의미가 없어집니다.
          조금만 더 배려하며 살순 없을까요?

          • 조용히하면 묻히니까 과격한게 정당화되는건가? 그런논리면 우리말안들어주니 무단점거 폭력시위도 다 정당화되는건가? 어쩔수없어 이러는거니 출그릊어도 니들은 멀쩡하니 무조건 양보하라는건 억지스럽지않나요? 평등 공평을 말하면서 평등하게적용되야하는 법을어기고 타인의 생활을 볼모로한다는건좀…

          • 그럼 피해는 안주고 관심을 가질수 있는 다른방법으로 시위를 해보면 어떨까요? 예를 들면 우영우를 활용하는 방법같은 사람들 관심사와 접목시키거나. 피해주지 않아도 관심끄는 시위방법이 있어요. 그럼 다른 분들도 더 많이 응원할거예요.

          • 피해는 안주고 관심 가질 수 있는 다른 방법으로 시위를 해보면 어떨까요? 예를 들면 우영우를 활용하는 방법 같은걸로. 피해주지 않아도 관심끄는 시위방법이 있어요. 그럼 다른 분들도 더 많이 응원할거예요~

          • 즈그들은 출근길 사람들 배려를 쳐 안하면서 배려 받고는 싶노? 과격하게 하면 시위 메세지가 전달이 될까? 오히려 반감을 사서 시위의 내용은 안들어온다는 생각을 못하나? 전장연 시위를 사람들이 싫어하는건 ‘장애인이’ 피해를 줘서가 아니라 장애인이 ‘피해를 줘서’ 그렇다. 장애인이 아니었다면 오히려 이미 도중에 끌려나가고 엄중한 법의 심판을 받았을 것.

          • 조옹히하면 묻히니 시끄럽게 대응한다? 무슨 문제가 발생할지 알면서도 고의적으로 매일 아침마다 시민을 볼모로 시위한다는거네? 이기적인 것들. 생각하는게 그수준이니..

          • 전장연에서 주장하는것 중 하나가 미군철수던데 미군철수하면 군대가실래요?
            본인들의 정치적인 목적으로 비장애인들을 괴롭히지 마세요
            에스컬레이터 휠체어 사고도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 해당역에 엘베가 있었다던데 왜그런점은 숨기려하시나요?

      • 아침 출근일에 4호선 점령해서 시위하는게 바람직한 일인가요? 지하철 기다리다가는 지각할거 같아서 버스 타러 우르르…다른 사람들한테 피해 주면서

    3. 드라미는드라마일뿐입니다.
      현실은그러지못하니여..
      하지만..다같이노력한다면
      좋은일이되지않을까요

    4. 아니 기사 내용이 전장연 반응인건데 거기에 뜬금없이 우영우 논란도 아니고 배우 박은빈 논란의 중심이라고 제목을 왜 다냐? 낚시 심하네.. 모 커뮤니티 였으면 제목만으로 개 까였을 기사..

    5. 저저 해시태그 #박은빈논란 1빠로 달아논 거좀 보소 아주 노렸네.. 추잡하긴

      • 어이가 없네.. 불법시위로 사람들 불편하게 하면서 공감을 바라는건 뭐냐. 좋게보던사람도 안좋게 보겠구만..

    6. 우영우가 현실로 돌아오면 이국 플로리다주 변호사 haley mobb 이다. 우영우와 똑같은 장애가 있지만 잘해가고 있는 변호사.

    7. 이따구로 뻘소리를 해대니 다른거지. 민노총하고 똑같은 짓하고 있네 막말로 그럼 출퇴근길에 빨리 해야하는데 다 틀어막고 자신들한테 피해를 주는데 옹호하겠냐? 차라리 피해를 안주는 차원에서 목소릴 높혔다면 우영우 덕분에 선의의 시선이 더 많아졌었겠지

    8. 현실과이상은 당연히 다르지 않나요? 체조로 넘어온 탈북자 자기 생각과 다른 남한생활에 다시 월북했드맘 적응해서 어떻게든 살던가 죽든가

    9. 전장연… 민주당똥팔리 선전선동… 짜증나 지들에 왜 거런지 지들만 몰라..

    10. 이북장애인의 상황을 한번도 못봤다 섷만 한명도 없던지 수령님이 다고쳤는지?

    11. 기자양반 제목이 왜 내용과 다르지? 박은빈이 뭔가 논란에 휩쌓인줄? 어그로 재밌냐?

    12. 개 어그로네.. 욕튀어나옴..

    13. 드라마 속 우영우가 전장연처럼 불법시위로 출근길에 남에게 피해를 주진 않지. 비교가 안됨. 장애를 가진 공통분모로 엮지마라. 보는 시선을 탓하기 전에 왜 그런 시선으로 보이는지 반성해라.

    14. 드라마 속 우영우가 전장연처럼 불법시위로 출근길에 남에게 피해를 주진 않지. 비교가 안됨. 장애를 가진 공통분모로 엮지마라. 보는 시선을 탓하기 전에 왜 그런 시선으로 보이는지 반성해라.

    15. 기사 타이틀보니 기래기네. 드라마속 우영우는 난잡하게 불법시위 하며 출근길 사람들에게 피해주진 않지. 비교불가능. 어딜 묻어가

    16. 장애인을 보고 똑같이 대하고 싶으나 못한다면 아직 마음에 날선 것이 있기 때문이고 아침마다 바쁜 시간에 여유를 가질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에 무심 해진다.
      100%시청률이 나와도 소화라는게 있으니 사람들의 생각이 행동으로 나오기 까진 용기가 필요한 것이다.
      그래도 예전 보다는 장애에 대한 생각이 부드러워졌으니 도울일이 있을때 돕는자들은 복을 받을 것이고 그런 사회는 꿈이 아니니 함께 노력해야지.

    17. 참 아름다운 드라마 오래간만에 봐서좋고 주인공역활하는이는 연기도잘하네요!근데! 진짜!장애인은 사지육신멀쩡해도 엉망진창사는이들같고 오히려 장애인이 영혼맑고깨끗해 정상인거같네요!우리사회보세요!착한이도많지만 권모술수로 비겁하게사는이들있잖아요!착하게삽시다!

    18. 이세상 모든 장애인이 우영우정도만돼도 많은사람들이 최수연 정도의 배려를 해준다 하지만 지하철을 막고 깡패처럼 굴면 너도나도 권민우가 되는거다

    19. 장애인들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만든 건 전장연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회를 대립의 프레임 안에 넣어버리면 자연히 만들어지는 결과는 공감과 협조, 공생이 아닌 갈등과 싸움뿐이다.

    20. 언더독 효과가지고 기사 이상하게 쓰네
      약자라고 선한거 아니고 무조건 배려하줘야되는것도 아니다
      남들 출근하는데 지하철 막고 시위하고 남들 괴롭히니까
      글정적인 여론까지 나빠지지… 이제 전장연은 깡패집단이다

    21. 기자님 자신의 글에 자랑스러우신가요?

    22. 기자님 자신의 글에 자랑스러우신가요?????

    23. 봐도 봐도 즐거운드라마 대박나길 전장연 주던 복지도 ㄲㄴㅎ어라.

    24. 대부분의 시민들은 장애인에게 비난과 욕설을 퍼붓지 않습니다. 바쁜 출근길을 막고 시위하는 건 올바른 방법이 아닙니다.

    25. ㅂㅅ아 이딴 기사 쓰면 너는 뭐 쳐받는거 있냐?

    26. ㅂㅅ아 이딴 기사 쓰면 너는 뭐 쳐받는거 있냐?

    27. 우영우는 지하철을 막지 않았다. 시민들에게 불편함을 주지 않았다. 전장연과 비교불가!

    28. 이걸 왜 감사하냐. 사회나와서 우영우만큼 못하면 배척당할텐데

    29. 맨밑짤 보고 어이가 없네요. 우영우가 자폐장애로 나오지만 그가 누군가에게 피해끼친게 있나요? 반면 전장연의 저 사람이 대중교통운행을 방해하는 저 행동은 누가 봐도 피해를 주는 행동이죠? 자신에게 피해도 주지 않는 불쌍한 사람에게 가지는 연민을 왜 대중에게 피해나 끼치는 사람에게 똑같이 느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반성을 해야 하는 건가요? 만약 우영우가 전장연의 저분같이 굴었으면 주인공이 아니라 빌런역할이 됐겠죠. 장애라는 이유로 선악기준을 다르게 적용한다면 오히려 그게 장애인 비하 아닐까요?

    30. 출근길 사람들의 발인 지하철을 자신들이 시위 한다는 이유로 묶고 나라에선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처벌도 하지 않는다. 나는 출근에 늦어 상사에게 동료에게 눈치를 보고 욕을 먹는데, 전장연 당신들은 일반인들의 사정은 이해했나?내 형편을 얘기할거면 다른 사람의 형편도 헤아려야지 불편을 끼치고 마치 누군가가 밀어 넘어진것 같은 사진을 연출하는데, 지하철 승객중 당신들을 밀어 넘어뜨린적 없다. 가해자 만들지 마라! 당신들이 지금 우리들의 출근길에 가해를 하고 있다. 제발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 정상적 방법으로 시위하라!!

    31. 출근길 사람들의 발인 지하철을 자신들이 시위 한다는 이유로 묶고 나라에선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처벌도 하지 않는다. 나는 출근에 늦어 상사에게 동료에게 눈치를 보고 욕을 먹는데, 전장연 당신들은 일반인들의 사정은 이해했나?내 형편을 얘기할거면 다른 사람의 형편도 헤아려야지 불편을 끼치고 마치 누군가가 밀어 넘어진것 같은 사진을 연출하는데, 지하철 승객중 당신들을 밀어 넘어뜨린적 없다. 가해자 만들지 마라! 당신들이 지금 우리들의 출근길에 가해를 하고 있다. 제발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 정상적 방법으로 시위하라!!

    32. 어딜 전장연을 우영우랑 ㅋㅋ

    33. 자폐 부모들의 입장을 완전히 과장한 부제목이네 지금까지 내가 읽었던 부모들의 의견은 ‘긍정적 요인도 있으나 현실적으로 부조리가있다’라는 식으로 부정적인부분에 초점이 맞춰져있는 경우가 많았다. 이 부모들의 의견이 무조건 맞는다라기보다도, 현실반응은 이런데 기자는 전장연에대한 부정적 시선을 유도하고싶어서 제목을 더 이렇게 뽑은건지?ㅋㅋ 제목부터 역겹더니 부제목은 더 역겹네

    34. 자폐 부모들의 입장을 완전히 과장한 부제목이네 지금까지 내가 읽었던 부모들의 의견은 ‘긍정적 요인도 있으나 현실적으로 부조리가있다’라는 식으로 부정적인부분에 초점이 맞춰져있는 경우가 많았다. 이 부모들의 의견이 무조건 맞는다라기보다도, 현실반응은 이런데 기자는 전장연에대한 부정적 시선을 유도하고싶어서 제목을 더 이렇게 뽑은건지?ㅋㅋ 제목부터 역겹더니 부제목은 더 역겹네

    35. 기레기등장

    36. 박은빈은 지하철을 안막으니까요ㅋㅋ

    37. 어떤 드라마든지 현실괘 갭이 있는건 당연한 일이지 그래서 팍팍한 현실 살다가 훈훈한드라마 나오면 보면서 잠시 현실을 잊고 행복해 하는데…낚시질하는 기사 좀 쓰지마라

    38. 전장연을 욕했지, 장애인을 욕했나? 제발 삼청교육대좀 만들어다 저것들 처넣고 PC충들 싸그리 독가스실에다 태워라

    39. 기사제목으로 사기치냐

    40. 말도안되는 기사쓰네

    41. 개소리하네

    42. 현실과 드라마가 다르다고?? 드라마 어디에서 우영우가 블법적인 일을 했으며 피해를 줬나? 전장연이 지금 하는 지하철 시위는 불법이며 시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인것을. 잘못된 행동을 비난하는게 잘못인가?

    43. 아니 어그로 좀 작작끌어 진짜로 왜 계속 박은빈 배우랑은 아무 상관이 없던데 왜 또 박은빈을 이상한 말도 안되는 논란에 끼우냔 말야 그리고 뭔 논란 걍 우영우 인기 많으니까 이걸로 하면 사람들 많이 보겠다 싶어서 이러는거 아님? 이러고 돈 받아 쳐먹는거 진짜로 역겹다 이런거 만들면 사람들이 칭찬 해줄줄 알았냐? 아니 뭐만 하면 논란 ㅇㅈㄹ 그러면 연예인들 어케 살아가라고 맨날 기자들이 꼬투리 쳐 잡거나 생사람잡고 드라마랑 비교해서 이런일이 있다 싶으면 논란 만들고 으휴 이러고 사는거 안부끄럽냐 우리 은빈이영우 이런기사에 이용하지마

    44. 아니 어그로 좀 작작끌어 진짜로 왜 계속 박은빈 배우랑은 아무 상관이 없던데 왜 또 박은빈을 이상한 말도 안되는 논란에 끼우냔 말야 그리고 뭔 논란 걍 우영우 인기 많으니까 이걸로 하면 사람들 많이 보겠다 싶어서 이러는거 아님? 이러고 돈 받아 쳐먹는거 진짜로 역겹다 이런거 만들면 사람들이 칭찬 해줄줄 알았냐? 아니 뭐만 하면 논란 ㅇㅈㄹ 그러면 연예인들 어케 살아가라고 맨날 기자들이 꼬투리 쳐 잡거나 생사람잡고 드라마랑 비교해서 이런일이 있다 싶으면 논란 만들고 으휴 이러고 사는거 안부끄럽냐 우리 은빈이영우 이런기사에 이용하지마

    45. ㅈ 같은 기레기년~

    46. 소수가 다수를포함하는 사회가 되기를 다수를 위해서 소수가 희생하는 당연사회. 장애인으로 물건을 사러 가게에 들르면 주인은 쳐다보지도 않고 불러도대답조차 안하고 오늘은 장사가 안되니 다음에 오라한다 모스이상하니까 돈 얻으러 온 줄 알고 얘기한다 배가 고파 식당에 가면 자리사 없으니 다음에 오라 한다
      장애자로 태어나고 싶어 태어나지 않았고 장애자가 되고 싶어 되지않았다
      장애자라고 특별한 대우를원하지 않는다그저 함께살아가는것이다

    47. 우영우 장애변호사 드라마 ᆢ잘보고 있어요ᆢ
      목소리도 딱 브러지게ᆢ 듣기 좋아요 ᆢ인기 상승 하니ᆢ 또 뒷구녕에서 ᆢ까는소리 흘러 버리세요~~
      응원 합니다.~^^♡♡♡

    48. 그래도 장애인을 대하는 비장애인들중
      호의적인 사람들이 더 많다.
      장애인들을 비난하고 폭럭적으로 대하는 사람들을
      볼때마다 안타깝다.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배려하는 사람들이 늘어가는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49. 우영우는 열심히 공부했고, 전장연은 열심히 테러했고

    50. 기사제목 진짜 짜증나네 어휴 차단이다 이 언론사

    51. 이게 왜 박은빈 논란이야?

    52. 불법시위가 옳다는 것은 아니지만 사람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못 했으면 시위를 했다는 걸 알기는 했을까 싶음. (그렇다고 해서 피해를 주는게 옳다는 건 절대 아님!!!) 하지만 그러면서 다른 사람들이랑 똑같이 대해달라는 건 너무 모순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무엇보다 전장연은 시청자를 비판했지 우영우를 비판한 적이 없다. 애초에 드라마에 대해 비판한 적이 없으니 의사와 자폐증 환자들의 가족이랑 생각이 다른 거겠지 애초에 같은 주제를 얘기하지 않았으니까. 이건 논란도 아니다. 이딴 주제로 기사를 쓰면서 돈을 번다니 기자하기 쉽네요 ㅋ

    53. 우영우 10화를 보면서 깨달은게 있다. 드라마는 분명 남녀가 사랑해서 잠자리를 했다. 하지만 판사는 장애인에 편이 아닌 장애인에 어머니에 편을 들어주면서 끝이난다. 이게 현실이다. 저기에서 남녀가 반대였다면? 범죄일까? 우리는 이 썩어 빠진 사회에 돌을 한번 던져야한다.

    54. 아니… 시청자들의 이중적 태도를 비판한다는 말인데 제목만 보면 드라마 자체가 논란된 줄 알겄네 ;;

    55. 아니… 시청자들의 이중적 태도를 비판한다는 말인데 제목만 보면 드라마 자체가 논란된 줄 알겄네 ;;

    56. 조롱하고 따가운 시선을주는사람들을 비난해야죠
      그사람들이문제인거지 드라마가 문제는아닌것같음
      선진국이 되기위해선 이런쪽 교육이나 처우도 거쳐가야하는 과정임 조롱하고 비난하는건 부끄러운짓이라는걸 알려줘야함

    57. 이거드라마다

    58. 아니 똑같이 대해달라매 그래서 계단 설치 해줬자나

    59. 어그로 기사 잘 봤습니다.

    60. 저는 이 드라마를 보면서 장애인에대한 복지도 중요하지만 장애인을 보는 시민들의 시선과 행동이 더 중요하다는걸 느꼇네요. 많은 반성을 합니다.

    61. 일반시민에게 심각한 불편을 주면서 본인들의 과도한 권리만 주장하는 사람들까지 포몽

    62. 모두가 함께 살 수 있는 사횔 만들어 가기엔 아직도 부족한가 봅니다. 서로의 입장만 생각하니… 조금씩 양보.배려가 힘들어요. 정말 조금씩인데 말이죠.

    63. 그냥 씨발좀 드라마나 영화 좀 그냥 작품으로 창작물로 좀 봐라 개씨벌 좆같은새끼들 저러니 욕 존나 처먹지 ㅗㅗ

    64. 4호선 출근길에 그러고 그짓거리 하면
      누가 이해하고 알아주나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구있어
      자기얼굴에 침뱃는거 아닌가

    65. 나도 저렇게 장애인이 될 수 있어!
      어떻게, 뭘 좀 도와줄 수 있을까?

    66. 기레기들 다 뒤졌으면

    67. 기레기들 다 뒤졌으면

    68. 기레기들 다 뒤졌으면 제발

    69. 아침 출근길에 시위하는 것도 공감해 달라. 알아 달라고 하는거 아닌가요?그런데 불법으로 시위하고 시민들에게 피해주고 공감대는 커녕 오히려 욕만 먹습니다.하지만 우영우는 자폐에 대한 인식을 바꿔어 놓습니다.아~~하고 이해가 되는 부분이죠..드라마의 힘은 무섭습니다특히 국민드라아는요.

    70. ㄲㅋㅋㅋㅋㅋㄱㄱ 얼탱이가 없누 이런 기사 쓰는게 재밌어?

    71. 재밌냐 기사야? ㄱㅋㅋㄱㅋㅋㅋ 진짜 얼탱이가 읎다 ㅋㅋㄱ

    72. 용섭아 재밌어?

    73. 용섭아 재밌어?

    74. 드라마 우영우는 “장애를 가졌다고 무능력 하다거나 다른이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데 전장연은 장애를 가진 사람은 다른이에게 피해를 줄수 있다는것을 보여줌!

    75. 자패분들 다그런건아니지만 주유소일하는아저씨중에 결제 30분동안 오류나서못해서 언제되냐물어보니 여자한텐 째려보고 대답안함 남자한텐 죄송하다함 그리고 택시기사중에 또 자패기사 만낫는데 중얼중얼 혼자욕하고 죽여버린다하고 신호걸리면 욕함..진짜 무서워죽는줄

    76. 장애우인들도 터무니없는 말을 너무많이함 피해위식인건알지만 이사람들 무조건 자기들위주로 바뀜니다 사회인릭이아니라 본인들 스스로 어떻게 사는지 되짚어보십시요 이사람들아…

    77. 다 같이 살자는건데 그게 그렇게 싫나요…
      출근, 등교시간 늦어지는거 불편하시겠죠 알아요
      근데 장애인들은 매일 불편해요 이동하기도 힘들고요
      시위가 과격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그런데 여러 비장애인 분들이 말하신것처럼 조용히 시위를 하면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습니다.
      뭍혀버려요.
      시위의 의미가 없어집니다.
      조금만 더 배려하며 살순 없을까요?

      • 지랄도 풍년이다. 그럼 사람죽이고 그러지 아예. 시끄러워야 관심 받는다며. 별 그지같은 고리를 다듣겠네.

    78. 드라마는 그냥드라마로 보라고 뭘 분석까지 하고있어

    79. 드라마처럼 우리도 장애인들을 편견없이 받아들이지. 육체적으로 불편한 장애인은 덜 불편하고, 이동권도 보장되도록 사회가 배려하는게 맞다. 교통사고 등 지금은 훚던적 장애인도 많다더라. 지금 내가 괜찮다고 조금의 불편도 감수하기 싫은 이기접인 마음이 드라마를 통해 조금이라도 순화되기를 바란다.

    80. 아니 애초에 이런드라마없었으면 사람들이 장애인에 관심을 가져주지도않지 전장연은 오히려 일반인들이 장애인 생각 한번더 더하고 바람직하개 장애인을 대하는 인물들을 마주하게하는 이 드라마에 감사해야한다고본다 . 희화화한것도어니고 바람직한거 가르쳐놨드만 지랄은지랄.. 근데 사회적 관심이 많이 필요한건 인정임. 근데 박은빈한테 책임 물어라 전장연은 돈받아내야한다 이난리치는 놈들은 뭐임? 뇌가없는건가 ㅋㅋㅋ 제일 사회적 관심을 필요로하는사람들같다

    81. 이런제목달아 조회수올려 살림살이 좀 나아졌냐? 이런 어그로끌지말고 정당하게 기사써라 니네같은 쓰래기들때문에 사회가 좀먹는다

    82. 우영우가 남들에게 고의적으로 피해를 줬나?
      전장연도 민간인들에게 주는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정부에 요구했으면 이렇게까지는 욕을 안 먹었겠지

    83. 우영우는 직장인들 출근하는대 운행방해하며 남들 피해 주지 않는다. 뭔 🐕 소리들 지껄이냐.. 세금 낸 만큼 요구해라..쓰레기들아!!

    84. 드라마는 드라마로 끝내라…제발…이러니 남자들이 여자들 드라마 못보게 하는것이다.

    85. 솔찍히 장애인이라고 대우 혜택많이 받잖아!

    86. 평소 모든 장애인을 존중하고 안타까워하지만 오히려 지하철시위로 인해 인식이 안좋아진 경우입니다 우영우와 지하철시위는 비교 대상이 아니고 우영우는 드라마로 인해 장애인 인식이 좋아지는 효과가 있다면 지하철 시위는 장애인에 별 생각없던 사람들까지도 안좋게 인식이 변하고 있죠
      지하철시위는 정말.. 무슨생각이신지.. 나중에 이 일로인해 무언가 실행이된다해도 장애인 인식은 더욱 안좋아질것같네요 생각 좀 바꾸시길..

    87. 병신 육갑떠는데 공감이되나?ㅋㅋㅋ

    88. 병신 육갑 떠는데 공감이되나?ㅋㅋㅋ

    89. 어디 전장연따위를 우영우와 비교하냐?
      정말 아침출근길막는 버러제가 따로 없더만…
      공감돼는 방삭으로 표현해라.. 무식한 짓거리 그만하고..니들심뽀가 못됐어.

    90. 전장연 : 남에게 피해주면서 권리만 주장함
      우영우 : 남에게 도움이되려고 노력하나 사회적 인식으로 불이익

    91. 기사 제목 어그로 ㅉㅈㅈ

    92. 약자는 왜 항상 배려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니들 그런 글러먹은 생각부터 버려라

    93. 장애인들 도가지나쳐도 너무지나치다
      이기심과 지 몸땡이 저렇다고
      남들에게 피해주는건 당연하게 생각하는 건 무슨근거인지
      꼴 보기싫어

    94. 학교에서도 장애인 친구들 패고, 선생님들은 나몰라라 하는 세상에 뭘 바라는 걸까요? ㅠㅜ

    95. 전장연은 목적이 순수하지않고 정치적인게 문제자나 반미시위는 왜한건데?

    96. 일반 장애인들 = 전장연
      은 아닌거같네요
      과연 그들이 순수한 의도로 그들을 대표할까는 다시생각해벌문제

    97. 전장연에게 화내는 이유는
      사람들이 먹고사는문제를 인질삼아 공감을 강요하기때문이라고생각함. 회사에 늦으면 늦은이유가 전장연시위때문에 늦었다하면 니가 더 일찍나왔어야지 라고 돌아옴 전장연이 직장상사한테 욕 대신먹어주는거아니며 인사고과참작이유가되지도않음 차라리 퇴근길에 하면 이해한다.

    98. 사실…장애우들 보면 폭력적인 부분이 많습니다. 힘 조절을 못한다거나…저 역시 장애우에 대한 편견은 없다고 생각 합니다만 가끔 놀라거나 거부감이 들 때가 있네요

    99. 말같지도 않은기사 기레기야 고생 많다

    100. 제발 어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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