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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랑 결혼 골인했던 김수미 아들, 최악의 상황 맞았다 배우 서효림의 남편이자, 김수미의 아들로 알려진 정명호 씨가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피소됐다. 정 씨는 지난 2019년 4월 약 한 달에 걸쳐 회삿돈 3억 원으로 대북 관련주 5만 6545주를 약 2억 6000만 원에 매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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