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간 단 한 번도…’우영우’ 박은빈이 보인 행동에 극찬 쏟아졌다
지난 18일 종영한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영우 아빠’ 우광호 역을 맡았던 배우 전배수가 딸로 호흡을 맞춘 박은빈에 대해 “코로나 걸려서 촬영에 지장이 있을까 봐 8개월 동안 식사도 차에서 혼자 따로 했다”라고 밝히며 칭찬했다.
지난 18일 종영한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영우 아빠’ 우광호 역을 맡았던 배우 전배수가 딸로 호흡을 맞춘 박은빈에 대해 “코로나 걸려서 촬영에 지장이 있을까 봐 8개월 동안 식사도 차에서 혼자 따로 했다”라고 밝히며 칭찬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9회에서 재판장 역을 맡았던 배우 곽민석이 박은빈을 칭찬했다. 그는 “촬영 중 가장 먼저 휴식을 마치고 현장에 도착하는 박은빈 후배가 보인다. 실제로 촬영장에 있을 때 박은빈은 틈이 날 때마다 대본을 보고 또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