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차단까지… 성 차별 발언으로 현재 논란중인 남자 아이돌
강다니엘이 ‘유니버스 프메’를 통해 주고받은 메시지가 한 커뮤니티에서 뜨겁게 논란되었다. 그는 “솔직히 말하면 남자라 너무 편하고 행복하다”며 “기가 안 빨린다. 전에는 되게 무서웠다”고 말했다. 이어 “스걸파 때도 무서웠다”고 말했다.
강다니엘이 ‘유니버스 프메’를 통해 주고받은 메시지가 한 커뮤니티에서 뜨겁게 논란되었다. 그는 “솔직히 말하면 남자라 너무 편하고 행복하다”며 “기가 안 빨린다. 전에는 되게 무서웠다”고 말했다. 이어 “스걸파 때도 무서웠다”고 말했다.
댄서 노제가 SNS 광고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소속사의 입장이 표명된 후 노제의 입장 표명에 관심이 쏠렸다. 노제는 의혹이 제기되고 8일만에 SNS 계정에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노제는 사과문에서 “늦게 말을 꺼내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기표소 내에서 투표용지를 촬영한 가수 케이윌이 선거법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선거법 위반에 따른 벌금이 화제다. 만약 케이윌의 행위가 위법으로 인정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 된다.
지난 22일 MBC 뉴스데스크는 곰팡이 핀 배추와 무를 이용해 김치를 만드는 한성식품의 한 공장을 보도했다. 뉴스에 공개된 영상 속에는 얼룩덜룩하게 변질된 배추와 해당 부분만 도려내 김치를 만드는 직원들이 모습이 담겨 있었다.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5000m 계주에서 넘어진 중국 선수 쑨룽이 자신의 SNS에 사과문을 올렸다. 지난 17일 중국 매체 시나스포츠는 쑨룽이 16일 밤 자신의 웨이보에 “오늘 넘어진 건 모두 나의 잘못이다. 변명의 여지가 없다”라며 사과문을 올렸다고 전했다.
지난 9일 마이크로닷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덕화 형님이랑 대화 나누면 아직도 메인 주제가 낚시. 낚시 또 낚시와 제일 따뜻한 인생 이야기”라는 글과 함께 이덕화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