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신연식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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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끝판왕'이라는 배우 송강호, 데뷔 32년 만에 중대 결정 내렸다 영화배우 송강호가 데뷔 32년 만에 신연식 감독과 손잡고 ‘삼식이 삼촌’로 생애 첫 드라마 시리즈에 출연한다. 송강호는 ‘괴물’, ‘변호인’, ‘택시운전사’, ‘기생충’ 총 네 번의 1,000만 관객 신화를 달성해 국민배우로 자리매김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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