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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작부터 쏟아진 하차 요구에 미니홈피까지 폐쇄했던 배우, 지금은? 배우 주지훈이 신인 시절 드라마 '궁'에 캐스팅되어 많은 욕을 들었다고 고백했다. 당시 그는 연기력 논란이 있기도 했지만, 드라마 후반부에서 성장한 연기력을 보여줬다. 현재 그는 천만 배우가 되어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2023년 차기작도 결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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