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류 딱지 붙었다’ 고백했던 여배우, 카페 차려 벌어들인 매출 공개했다
최근 박원숙이 통영에서 한우 회식으로 인해 400만원을 내고 받은 차압 딱지에 얽힌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한편 과거 카페를 운영했던 박원숙이 밝힌 하루 최고 매출에 모두가 감탄과 놀라움을 쏟아냈다.
최근 박원숙이 통영에서 한우 회식으로 인해 400만원을 내고 받은 차압 딱지에 얽힌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한편 과거 카페를 운영했던 박원숙이 밝힌 하루 최고 매출에 모두가 감탄과 놀라움을 쏟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