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차차차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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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연하 남편과 재혼한 배윤정, 딱 '두 글자'로 결혼생활 정의했다 배윤정이 11살 연하 남편 서경환과 '우리들의 차차차'에 출연했다. 배윤정은 아이를 낳은 뒤 산후우울증과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며 스트레스 받는 모습을 보여줬다. 결혼생활에 대해 "노잼"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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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남자의 본능이다" 아내 옆에 두고 망언 날린 유명 가수 tvN '어쩌다 어른'에서 김헌 교수가 "제우스는 최고의 권력을 갖고 있는데 왜 바람을 피웠을까"라고 질문하자 홍서범은 "바람은 남자의 본능 아닐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타고난 본능인데 이성에 의해서 억누르고 있지 않나"라고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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