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우울증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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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산 3만원인데 둘째 임신한 고등학생 부부, 엄마는 이런 반응 보였다 초음파 사진을 친정엄마에게 건네며 "4개월 됐다"고 말했다. 이에 친정엄마는 "엄마가 누누이 얘기했잖아. 둘째는 안 된다고. 너희 힘들다고"라며 언성을 높였다. 딸의 몸 상태가 걱정된 친정엄마는 화를 내는 것도 잠시, 함께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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