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 어기고 출국하더니...' 이근 대위가 발견됐다는 의외의 장소'가짜사나이'로 이름을 알린 이근 대위가 우크라이나로 떠난 뒤의 근황이 전해졌다. 사실인지는 알 수 없으나 한 누리꾼은 "이근이 자신과 같은 호텔에 묵고 있다"며, "여기는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이다"라고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사망설, 행방불명설 돌던 이근의 상태, 외교부가 직접 확인했더니...해군특수전전단(UDT/SEAL) 대위 출신 이근의 사망설이 퍼지고 있어 이를 부인하는 근거들이 올라오고 있다. 한 네티즌은 자신의 SNS를 캡쳐한 사진을 올리며 이근이 살아있다고 주장했다. 해당 네티즌은 커뮤니티에 ‘이근 안 죽음’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시했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사망설 나온 이근, 종군기자가 밝힌 현재 상황해군특수전전단(UDT/SEAL) 대위 출신 유튜버 이근이 러시아에 침공당한 우크라이나 돕기 위해 출국한 가운데 그의 근황이 알려지며 주목을 받고 있다. 종군기자 태상호는 유튜브를 통해 이근 의용군의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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