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에게 감동받아 한국 날아온 배우, 결국 이런 결말 맞았다
영화 ‘코다’에 출현한 미국 배우 트로이 코처와 윤여정이 극적으로 조우했다. 지난 8일 한국농아인협회는 서울에서 열린 세계 농아인 대회 홍보대사로 방한 중인 코처가 우연히 윤여정을 만났다는 소식을 전했다.
영화 ‘코다’에 출현한 미국 배우 트로이 코처와 윤여정이 극적으로 조우했다. 지난 8일 한국농아인협회는 서울에서 열린 세계 농아인 대회 홍보대사로 방한 중인 코처가 우연히 윤여정을 만났다는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