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준연남동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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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매출 3천만원 찍던 개그맨이 눈물 머금고 식당 폐업해야 했던 현실 이유 개그맨 강재준은 앞서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연남동에서 운영 중이던 식당을 닫았고 전했다. 한참 잘 됐을 때 한 달에 3,000만 원 가까이 벌었던 그는 잘못된 상권 분석으로 오픈 첫날부터 민원에 경찰차가 6번 오기까지 해 공황장애를 겪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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