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두심이좋아서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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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블루스’에서 고두심 아들로 출연한 배우, 충격 정체 밝혀졌다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춘희(고두심)는 남편과 아들 셋을 모두 먼저 떠나보내고 하나 남은 막내아들 만수(김정환)이 한 달째 병상에 누워있는 것을 보며 눈물을 쏟았다. 두 사람은 현실에서도 진짜 가족으로 배우 김정환은 실제 고두심의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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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전화오면...' 한지민도 들러리로 만들었다는 친언니 미모 수준 배우 한지민이 방송에서 친언니와 가족들의 미모에 대해 언급하며 사진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채널A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에서 한지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고두심과 함께 경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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