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일푼으로 시작해 96억 전액 현금으로 건물 산 30대 여성, 지금은?동대문에서 시작해 연 매출 2000억 원대 회사가 된 스타일난다의 창업자 김소희 전 대표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완전히 회사를 퇴사한 이후 전업 주부의 삶을 살겠다고 선언한 김소희는 연년생인 아들, 딸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층간소음에 폭발한 여배우가 남긴 글, 누리꾼도 함께 폭발했다4일 오전 12시 45분 배우 이수민은 층간소음으로 피해를 입고 있다고 말했다. 이수민은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목요일마다 술파티 벌이는 윗집 소음에 정신적 스트레스가 극에 치솟는다”라고 메모장을 캡쳐한 글을 올렸다.
SNS에 업로드한 사진 한 장 때문에... 은퇴할 뻔했다는 스타들요즘은 SNS 안 하는 사람을 찾기가 더 힘들다지만, 수많은 연예인들은 한순간의 실수로 활동에 영향을 줄 수 있어 SNS 활동을 공개적으로 하는 일이 드문데요. 실제로 SNS에 업로드한 사진 한 장 때문에 열애설에 휩싸인 스타들이 있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