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창피했다" 레전드로 남은 여배우의 졸업사진, 뜻밖의 진실 공개됐다배우 김태리의 졸업사진 일화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외계+인' 1부의 주연을 맡은 김태리는 홍보를 위해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했다. 김태리는 커뮤니티 사이에서 화제되고 있는 졸업사진 일화를 밝혔다.
'스물다섯 스물하나'로 대박난 김태리 차기작 수준에 모두가 충격받았다이동진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이동진의 파이아키아'에 오는 20일 개봉하는 최동훈 감독의 신작인 '외계+인'에 대해 솔직히 리뷰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 대해 네티즌의 반응 역시 별반 다르지 않다.
“내가 너무 사랑하는 오빠” 김태리가 시상식에서 뜬금 고백한 남배우는요‘외계+인’은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20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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