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소지섭이 직접 찾을 수 밖에 없었던 김태리의 반지 가격 수준‘외계+인 1부’ 시사 쇼케이스에서 김태리가 잃어버릴뻔했던 반지 가격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김태리가 관객들과 인사 도중 빠진 반지는 티파니앤코 제품으로 금액은 965만 원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찾아서 다행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너무 잘 어울려...김태리와 포옹하려던 남자 배우, 누리꾼 반응 터졌다최현욱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김태리를 향해 허리를 숙이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일어난 최현욱을 본 김태리는 박력 넘치는 손길로 그의 어깨를 잡아 자리에 앉혔다. 최현욱은 김태리와 포옹하려는 듯 어깨를 감쌌다가 다시 엉거주춤하게 앉아 웃음을 자아냈다.
밥먹듯 거짓말하던 어린 아이, 지금은 이렇게 자랐습니다라이징스타에서 노련한 배우가 된 김태리. 그녀는 어렸을 적 거짓말을 밥 먹듯이 했다는데, 그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드라마 너무 몰입했던 여배우가 현실에서 한 황당한(?) 행동은 이렇다우주소녀 보나가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함께 펜싱 선수를 연기했던 김태리의 연기 열정에 대해 밝혔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TV는 첫사랑을 싣고’라는 주제로 보나, 명세빈, 허경환, 윤은혜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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