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종교 (2 Posts)
-
올림픽대로 귀신이라 불리던 여성, 직접 만나니 뜻밖의 사연 털어놨다 실제로 A씨는 보행자 출입이 금지된 올림픽대로를 걸어간 이유에 대해 묻자 횡설수설했다. 그는 “저는 면허증이 없어서 그런 위험한 길인지 모르고 흘러들어갔다”며 “저 별로 문제없어요. 그냥 저도 그때 미쳤나 봐요”라고 말했다.
-
"내 몸을 만졌다" 20대 성추행 논란 휩싸인 허경영, 이렇게 해명했다 국가 혁명당의 명예대표인 허경영이 뇌성마비 장애인 여성을 때리고 성추행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3일 자신을 뇌성마비 장애인이라고 밝힌 20대 여성 A 씨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허경영으로부터 폭행과 성추행을 당했다는 글을 올렸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