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인스타그램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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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앞에 남자들이 줄을 섰다는 '전주 최지우' 여고생의 현재 모습 과거 '전주 최지우'로 불렸다는 소이현의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이현은 학창시절 대학생 오빠들이 자신을 보려고 학교 앞에 서 있었다고 했다. 별명대로 뛰어난 미모를 가진 소이현은 연예계에 발을 디뎠고 현재까지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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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풀리자마자 '초호화 여행' 떠난 연예인 부부가 향한 장소 배우 소이현이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리에서 가족끼리 여행을 즐기고 있는 일상을 공유하였다. 이들이 머물고 있는 발리 리조트의 숙박비는 1박에 550만 원으로 추측되며 적어도 이틀을 머물렀을 때 숙박비가 1,000만 원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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