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7년 만에 '악역' 도전한 배우, 캐릭터 설정 공개되자 모두가 경악했다소지섭이 배우 생활 27년 만에 첫 스릴러 영화와 첫 악역에 도전했다고 한다. 그는 "그간 내게 들어온 역할이 선하거나 정의로운 인물이 대부분이다"라며 "스릴러나 악역에 대한 어느 정도 갈증이 있긴 했다. 때마침 그때 이 작품이 와줬다"라고 언급했다.
“작품 잘 고르고 좋은 신혼집 사는데...” 부동산 투자는 엉망인 남자 배우는요배우 소지섭이 주연을 맡은 MBC 드라마 ‘닥터 로이어’가 최근 자체 최고 시청률 7.2%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소지섭은 현재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에 거주하고 있다. 과거 소지섭은 실패한 부동산 투자 사례를 몸소 보여주기도 했다.
“내가 너무 사랑하는 오빠” 김태리가 시상식에서 뜬금 고백한 남배우는요‘외계+인’은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20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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