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코 (1 Posts)
-
'청순 글래머'의 대명사라는 여배우, 뜻밖의 콤플렉스 고백했다 신세경은 "많은 분들이 칭찬해주시지만 나는 요즘 분들처럼 길고 날씬한 몸이 아니다. 옆으로 잘 넓어지는, 퍼지는 체형이다. 어깨도 넓은 편이고 골반도 넓다. 그게 나한테는 콤플렉스다"라며 "시대를 잘못 골라 태어났다. 60년대 태어났어야 했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