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집 앞에서..." 스캔들 끊이질 않았던 남배우의 열애설 상대배우 최다니엘이 ‘미운 오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아버지가 정관 수술을 하셔 0.02%의 희박한 확률을 뚫고 태어났다”는 소식을 전해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자신의 찌질했던 과거 열애설을 풀어주면서 흑역사를 공개했다.
'청순 글래머'의 대명사라는 여배우, 뜻밖의 콤플렉스 고백했다신세경은 "많은 분들이 칭찬해주시지만 나는 요즘 분들처럼 길고 날씬한 몸이 아니다. 옆으로 잘 넓어지는, 퍼지는 체형이다. 어깨도 넓은 편이고 골반도 넓다. 그게 나한테는 콤플렉스다"라며 "시대를 잘못 골라 태어났다. 60년대 태어났어야 했다"고 말했다.
“미쳤다 진짜”…조용하던 신세경이 올린 사진에 모두가 감탄했다배우 신세경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세경은 13초의 짧은 영상 속에서 무결점 미모를 드러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며 환호하고 있다. 신세경은 '아스달 연대기2' 주연 물망에 올랐다.
요즘 한국 여성들이 '성형외과'에서 가장 많이 내민다는 사진한 성형외과 의사가 많은 사람들이 가져오는 연예인 사진 3대장이 있다고 밝혔다. 가장 많이 가져오는 사진은 신세경이었고 그 다음은 오연서, 에스파 윈터순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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