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강사장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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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백종원 꿈꿔” 서장훈도 입 다물지 못한 30대 식당 주인의 재력 수준 ‘안산 백종원’이라 불리며 방송인 서장훈과 모델 주우재를 놀라게 한 인물이 있어 주목된다. 30세에 연 매출 100억 원을 올리고 있는 인물이기 때문이다. 최근 방송된 tvN ‘돈 잘 버는 젊은 사장’에서는 30세 강기복 사장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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