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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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획사 러브콜 다 무시하고 한국에서 데뷔 선택한 여가수 가수 에일리가 지난 5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KBS 불후의 명곡-2022 왕중왕전' 레드카펫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가수 정홍일, 환희, 몽니&오은철, 스테파니, 에일리, 서은광&김기태, 김재환, 포레스텔라, 김준현&이찬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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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보내지 마" 이효리·아이유가 기겁한다는 메세지 내용 보니... 이어 그녀는 “사연들이 너무 딱한데 비슷한 DM을 하루에 몇 통씩 받으니 솔직히 안 읽게 됩니다. 그만들 보내시죠”라고 자제를 부탁했다.스타들이 돈을 요구하는 사람들로 인한 고충을 토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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