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덕에 먹고사는 줄 알았더니"...여에스더 남편 실제 수입 상상초월이었다건강기능식품회사 ‘에스더포뮬러’의 대표이자 서울대학교 가정의학과 전문의 여에스더는 ‘금수저’ 집안 출신으로 유명하다. 부잣집 딸로, 할아버지는 대구 지역 언론사를 운영했다. 유복한 환경에서 자란 여에스더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 진학해 의사가 됐다.
'몇번째냐…' 선배 외모 비하에 삿대질까지 여에스더 행동 또 논란됐다최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여에스더와 남편 홍혜걸이 출연했다. 방송에서는 여에스더가 기부금 전달을 위해 모교를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여에스더는 소아흉부외과 김웅한 교수를 만났고 만나자마자
연매출 1000억 CEO가 '회사 복지'에 대해 묻자 내놓은 한마디6일 MBC ‘라디오스타’에는 예방의학 박사 여에스더가 14년동안 꾸준한 성장을 해온 사업가로서 출연해 대박 난 사업 비결을 공개했다. 연봉에 대한 질문에는 "연봉 가장 많이 받은 친구는 대기업 임원보다 많이 받는다. 액수를 밝힐 수는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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