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견병 걸린 개처럼 쏘겠다' 우크라이나 여성 부대 드디어 입 열었다지난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해 우크라이나 여성 부대가 러시아 군을 향해 경고를 날렸다. 7명의 우크라이나 여군은 SNS에 영상을 게재했다.이들은 모두 전투에 자원한 우크라이나 여성들로 러시아와 싸우는 최전선에 있다.
러시아 군인들 쳐들어오자 미스 우크라이나가 무장한 채 총 들고 한 발언최근 미스 우크라이나 출신 아나스타샤 레나가 군복을 입은 채 총을 들고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그녀는 2015년 미인대회에 출전해 24세 나이로 '미스 그랜드 우크라이나'로 뽑혔다.현재 아나스타샤는 우크라이나 군대에 자원봉사
우크라이나 여군들의 일상 영상 공개되자 이런 반응 쏟아졌다최근 우크라이나 여군들의 틱톡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 속 우크라이나 군복을 입은 미모의 여군들은 총을 든 채로 장난을 치거나 춤을 추기도 했다.현재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의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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