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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이면 끝" 노제 갑질 논란에 재조명되고 있는 여배우의 한마디 갑질 광고 의혹을 받으며 이미지가 실추된 '스우파' 출신 댄서 노제가 또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스태프들의 폭로가 퍼진 것이다. 앞서 노제는 '식스센스 3'에 출연해서 오나라로부터 "거품은 2개월이면 빠져"라는 조언을 들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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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논란에 결국 자필 사과문 게재한 댄서, 누리꾼 반응 싸한 이유 댄서 노제가 SNS 광고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소속사의 입장이 표명된 후 노제의 입장 표명에 관심이 쏠렸다. 노제는 의혹이 제기되고 8일만에 SNS 계정에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노제는 사과문에서 "늦게 말을 꺼내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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