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박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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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찍을 때마다 열애설 터진 '37살 여배우'가 결혼 질문에 내놓은 대답 JTBC 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배우 박민영이 종영 인터뷰에서 결혼 생각을 비롯한 많은 소감을 밝혔다. 3월 16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 ‘기상청 사람들’은 열대야보다 뜨겁고 국지성 호우보다 종잡을 수 없는 사랑과 일을 그린 직장 로맨스 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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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진짜 아니야?" 달달한 애정행각에 의심받는 남녀 배우 배우 박민영, 송강이 '현실 커플' 연기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기상청 사람들:사내연애 잔혹사 편'에서 달달한 데이트를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실제' 커플 같은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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