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옥섭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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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4년’만에 영화 주연된 이효리의 범죄자 연기에 누리꾼들 반응 이효리가 데뷔 24년 만에 영화 주인공으로 나타났다. 이효리는 구교환, 이옥섭 감독과 함께한 숏필름 '사람냄새 이효리'에서 주연을 맡아 톱스타이자 살인마 연기를 제대로 소화해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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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째 전성기 중인 이효리, 상상도 못할 새로운 도전 알렸다 이효리가 베이빌론 정규 3집 수록곡 '언제라도'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이효리는 이찬혁과 화보 촬영 때 느꼈던 감정으로 '프리스마일(FREE SMILE)'을 발매했다. 구교환, 이옥섭의 단편 영화 '사람냄새 이효리'에 출연하여 전성기 시절을 다시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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