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훈갈갈이패밀리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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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천만 원 벌었던 개그맨이 직접 전한 안타까운 소식은 이렇다 “아따 거시기 허요~” KBS 2TV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생활 사투리’로 큰 사랑을 받았던 개그맨 이재훈이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최근 방송에서 귀촌 생활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시골로 내려온 이유는 바로 딸 때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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